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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T 네트워크부문 강북 네트워크운용본부장과 KT서브마린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KT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을 맡고 있다.
KT는 이 부사장이 전사적으로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1960년생 ▲고려대 물리학과 학사 졸 ▲KT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KT서브마린 사장(2017~2019) ▲KT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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