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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신 부사장이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정착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기업문화를 확산시켰다며 이 같은 공로가 승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968년생 ▲영남대 정지외교학과 학사 졸 ▲KT 커스터머부문 부산고객본부장(2017~2018) ▲KT 경영관리부문장(20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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