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덕수궁 석조전에서 신년음악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제공=문화재청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젊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하는 무대다. 두 사람은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가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려준다.

이번 음악회에는 장애인, 다문화가족,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