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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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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4~26일

한겨레
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선보이는 명절 기획 시리즈 ‘설·바람’. 화려한 춤사위와 장단으로 설 명절의 흥을 북돋울 춤과 함께, 지난 공연에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전통·창작춤을 한 무대에 선보인다. 설 연휴 남산 아래 하늘극장에서 펼쳐지는 ‘설·바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장소: 중구 장충동2가 하늘극장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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