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까뮤이앤씨는 탐스에이치엔디로부터 550억1340만원 규모의 양평 창대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매출액의 47.3% 규모이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PF기표일로부터 22개월 이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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