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까뮤이앤씨, 550억 규모 양평 신축공사 수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까뮤이앤씨는 탐스에이치엔디로부터 550억1340만 원 규모의 양평 창대리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18년 매출액의 47.3% 규모이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PF기표일로부터 22개월 이내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16개동 공동주택 233가구 및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수주는 계약 당사자의 PF대출이 불발되면 계약해지될 수 있다.

[이투데이/이재훈 기자(yes@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