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키캠프는 수준별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마술 공연,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작가 문학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을 동안 캠프 행사를 해왔다.
2020 꾸러기 겨울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스키강습을 받는 모습. /쌍용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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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mj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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