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선데이' 김민수, 'Park' 박유현, '위너' 오한결 3인으로 구성됐다. 이 중 김민수 선수는 코치 겸 선수를 겸임한다.
김 선수는 CJ엔투스 시절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팀의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초대 우승을 이뤄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유현 선수는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듀오 50위권, 카카오게임즈에서의 솔로 7위까지 랭크된 바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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