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대금을 월 4차례 현금으로 지급하며, 다른 계열서도 비슷한 방식을 채택한 상태입니다.
또, 농어촌 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해 19개 계열사의 전국 사업장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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