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보유세 강화, 거래세 완화가 방향…취등록세는 쉽게 의사결정할 사안 아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1.16 17:05 최종수정 2020.01.16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