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19분쯤 충북 보은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은=뉴스1) 박태성 기자 = 16일 오전 11시19분쯤 충북 보은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42㎡와 농기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s_new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