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정비·부품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비마이카의 자회사인 '렌카㈜'에서 플랫폼과 시스템를 개발하고, 한라홀딩스가 국내외 자동차 부품 유통, 정비 등의 사업을 담당한다.
비마이카는 자체 차량공유 플랫폼 'IMS'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하면서 최근에는 차량구독서비스 '카로(CarO)'를 시작했다.
IMS 플랫폼에는 법인차량 5만여대가 연결돼 있어 고객이 필요에 따라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한라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