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벤처캐피털 'D2SF 스타트업 팩토리'는 디지털 헬스 분야 스타트업 4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이날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아이크로진(ichrogene) △사운드짐(SOUNDGYM) △엔서(N.Cer) △휴레이포지티브 등이다. 이들은 각각 예방, 진단, 관리 관점에서 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홍성용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