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하림지주 "팬오션, 1573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하림지주는 자회사인 팬오션이 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573억원 규모의 신규시설(MR탱커 4척 건조) 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2%에 해당하는 규모다.

inthera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