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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통역하는 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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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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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통역사가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간담회에 참석해 통역을 하고 있다. 전시는 4월 19일까지.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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