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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뉴시스 앵글]"눈 구경 왔어요"…제천 얼음축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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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16일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시 의림지 일원이 북적이고 있다. 평일인 이날 오후 의림지 진입도로는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고 제천시는 전했다.2020.01.06.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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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눈 구경하기 어려운 올해 겨울,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충북 제천 얼음축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평일인 16일 얼음축제 행사장으로 가는 제천 의림지 진입도로는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으며 얼음축제의 인기를 실감했다.

방문객들은 제천의 겨울 날씨를 만끽하며 대형얼음성과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겼다. 맨손 공어잡기와 썰매, 사발이 자전거 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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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16일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시 의림지 일원이 북적이고 있다. 평일인 이날 오후 의림지 진입도로는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고 제천시는 전했다.2020.01.06.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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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뒤덮인 얼음축제 행사장에서는 겨울 같지 않은 올 겨울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밤마다 제설기 4대를 풀가동해 방문객들에게 설원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 고온으로 의림지가 얼지 않으면서 빙어 낚시는 수조를 이용한 간이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조만간 결빙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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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16일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시 의림지 일원이 북적이고 있다. 평일인 이날 오후 의림지 진입도로는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고 제천시는 전했다.2020.01.06.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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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안전한 빙판이 만들어지는대로 제대로 된 빙어 낚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개막한 제천 얼음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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