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금강산관광·대북 개별방문, 언제든 이행가능…검토중"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20.01.16 19:55 최종수정 2020.01.16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