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포토뉴스]퀴어체육대회 대관 취소 항의 “동대문구에 손배 청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이 16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동대문구와 시설관리공단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동대문구와 시설관리공단이 2017년 10월 민원, 미풍양속 등을 이유로 퀴어여성생활체육대회를 열 예정이던 동대문구체육관 대관을 취소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동대문구와 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3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