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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당청, 강기정 '주택거래허가제' 논란에 "검토안해" 진화 주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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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적절치 않아", 이낙연 "그런 논의 없었다", 노영민 "강기정 개인의견"

이해찬 '장애인' 발언·문의장 아들 세습논란 등도 '곤혹'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4·15 총선을 90일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주택거래허가제 언급 논란,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등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같은 논란이 총선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이다.

무엇보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날 강기정 수석의 주택거래허가제 언급을 둘러싼 논란을 진화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