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콜드케이스] “목말 탈래?” 따라간 소녀의 주검, 55년 만에 용의자 잡았지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16 22:30 최종수정 2020.02.06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