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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오늘의 매일경제TV] 박양우 문체부장관의 한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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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피플 (17일 오전 11시 10분)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50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00만명 방문을 목표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이유는 한류 열풍과 함께 대외적인 한국 이미지 상승 덕분으로 K팝을 포함한 한류 콘텐츠는 이제 우리 경제의 신수출 성장동력이자 연관 산업 동반 성장을 이끄는 수출 촉매제가 됐다. 정부는 한류 범위를 확대하고 타 산업 연계에 주력하기 위해 2020년 한류 연계 주요 신규 사업 계획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와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에 대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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