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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고] 함께할 경력사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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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서울신문과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온·오프라인 융합 시대를 이끌 신문·온라인 편집기자 및 신문 지면 제작자와 서울신문의 다양한 핵심 사업을 인터넷·소셜미디어 등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제작·유통시킬 역량 있는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 부문

신문 편집/온라인 편집/소셜미디어 영상PD/신문 지면 조판/마케팅 콘텐츠 운영 각 ○명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 면접(실무 테스트 포함)을 거쳐 최종 선발

●지원 자격

신문 편집은 일간지·방송·통신사 경력 3년 이상, 온라인뉴스 편집은 1년 이상

●접수 기간

2020년 1월 17일(금)~27일(월)

●접수 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분야별 응모 자격 및 전형 절차 참조

●문의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02-2000-9522)

▶ 밀리터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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