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이후 들이받은 SUV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 58살 홍모 씨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마저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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