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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소갈비©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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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편의점 미니스톱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일품소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품소갈비 도시락'은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양념 소갈비를 비롯해 잡채, 모둠전 등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평소 도시락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소갈비와 함께 영양까지 고려한 명절 반찬을 함께 담았다.
미니스톱은 귀성을 못 하는 '나 홀로' 명절족과 음식점 휴업으로 식사가 어려운 고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일품소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솔 미니스톱 미반·샌드위치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명절 도시락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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