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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한다.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팀고릴라)는 2017년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약 7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의 후속편. 이번 작품에서 손석구는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의 캐릭터 강해상을 맡아 마동석과 대립할 예정이다.
드라마 ‘마더’의 설악으로 대중들에게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손석구는 ‘슈츠’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영화 ‘뺑반’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관을 보여줬다.
‘범죄도시2’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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