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객이 백미500포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한 모습/제공 = 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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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화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기업체들의 저소득층 후원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15일 ㈜화성여객이 백미500포(10kg)를, ㈜일신테크놀로지가 라면 1000박스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주)남양연구소(화성시 현대기아로)는 16일 온누리상품권 일만원권 2000매를 기부했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준 성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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