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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튜디오는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 및 제작한다. 라인스튜디오는 2012년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버블 슈팅 게임인 ‘라인 버블’을 출시해 일본에서 최고 매출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4년 출시한 디펜스 액션 RPG ‘라인 레인저스’의 경우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등 총 8개국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라인스튜디오는 “라인스튜디오 직원들은 해외 오피스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경험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스마트 근무제와 리모트 워크를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와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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