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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류 용품인 e스포츠 키트(eSports kit)는 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제작됐다.
블리자드는 “고급 원단 사용은 물론 고급스러운 그래픽 적용, 편안함을 위한 새로운 사이드 거싯(side gussets)과 품질 및 착용성을 높여줄 컷 앤 소우(cut and sewn) 방식의 핏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20개 팀은 오는 2월 8일 개막하는 2020 시즌 중 팀별 홈 앤 어웨이 키트를 착용하게 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워치 리그 X 스테이플’ 저지를 오는 2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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