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집회 日 양심세력들 “500회까지 해결 못해 韓 피해자에 미안” 동아일보 원문 도쿄=김범석 특파원 입력 2020.01.17 15:13 최종수정 2020.01.17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