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콜러-맨유 추구하는 방향 같아…노비타 비데 만족"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지은 입력 2020.01.17 16:11 최종수정 2020.01.17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