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이틀 간 나주시양로원, 계산원 등 복지시설 12개소를 차례로 찾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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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우리 주변에 어렵거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온정을 서로 주고받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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