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진보 ‘책임’·보수 ‘정의’ 두 날개로 상생도약” 파이낸셜뉴스 원문 좌승훈 입력 2020.01.17 17:46 최종수정 2020.01.17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