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회 맞은 日NGO 징용해결촉구 시위···미쓰비시 9년만 피해자 면담 서울경제 원문 박성규 기자 입력 2020.01.17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