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포토뉴스]“문중원 기수 죽음 진상조사하라” 오체투지 나선 시민대책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마사회의 비리를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씨(가운데)와 문 기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17일 경기 과천시 마사회 앞을 출발해 서울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문 기수의 유족과 시민대책위는 설 전에 문제를 해결해 장례식을 치르도록 해달라며 5일간의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