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2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2㎞ 지점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6여명이 부상했다.소방당국은 환자를 안동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독자제공) 2020.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2㎞ 지점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6여 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안동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소방본부제공) 2020.1.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2㎞ 지점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6여 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은 환자를 안동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소방본부제공) 2020.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17일 오후 8시2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안동IC 인근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16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은 전복됐으며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반쯤 넘어 멈춰섰다.
또 부산 방향으로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현장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newso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