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연합뉴스TV, 시민단체 '2019 올해의 언론인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시민단체 '2019 올해의 언론인상' 수상

연합뉴스TV가 시민단체로부터 '2019년 올해의 언론인 상'을 받았습니다.

비영리시민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은 작년 12월 방영한 연합뉴스TV 스페셜 '법안 이름으로 남은 아이들' 프로그램의 정현욱PD 등 제작진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식이법, 해인이법 등 어린이 생명안전법안의 입법 전 과정을 취재하며 희생자 부모의 목소리와 전문가 진단, 해외 사례, 대책 등을 담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