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檢직접수사 폐지 비판 잇따르자 '일보후퇴'... "2곳 전담기능 유지"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0.01.17 22:57 최종수정 2020.01.18 0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