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외교·국방 수장 기고 ‘한국은 부양 대상 아닌 동맹’…노골적 방위비 증액 압박 매일경제 원문 디지털뉴스국 입력 2020.01.18 06:01 최종수정 2020.01.18 06: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