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한라산 |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하고, 제주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만설제는 박희수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 회장이 초헌관을 맡아 봉행한다.
아헌관은 전양호 제주산악회 회장, 종헌관은 김대근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소장이 각각 맡는다.
이들은 이날 겨레의 염원인 조국통일과 산악인들의 무사 등반을 기원한다.
또 자연보호 운동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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