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교육봉사 활동을 갔던 우리나라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교사들은 충남 교육청 소속인데요.
충남 교육청이 방금전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은복 /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네팔 지역에 교육봉사활동을 8년째 꾸준히 실시하고 있었으며 학교를 지어주고 학용품과 옷가지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해당 지역 학교를 돌며 학생들과 예체능 놀이, 우리 전래놀이 함께해 주기, 수업 놀이 등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환경미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은 현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며 참가한 선생님들 또한 역시 보람과 만족을 느끼며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충남 교육청이 방금전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은복 /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네팔 지역에 교육봉사활동을 8년째 꾸준히 실시하고 있었으며 학교를 지어주고 학용품과 옷가지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해당 지역 학교를 돌며 학생들과 예체능 놀이, 우리 전래놀이 함께해 주기, 수업 놀이 등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환경미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은 현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며 참가한 선생님들 또한 역시 보람과 만족을 느끼며 참여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