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향년 27세로 17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키는 67.08㎝, 몸무게는 6㎏에 불과했는데요.
1992년 10월에 태어난 마가르는 2010년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해연>
<영상 : 로이터>
haeyou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의 키는 67.08㎝, 몸무게는 6㎏에 불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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