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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루브르박물관도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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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파업 장기화…루브르박물관도 문 닫았다

[앵커]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프랑스 총파업이 40일을 훌쩍 넘기며 그 여파가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명소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도 시위로 문을 닫아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중앙정원의 주 출입구인 피라미드 문이 시위대에 가로막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