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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딸기 덕후들은 좋겠네!"…공차가 만들면 色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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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최강 상큼 달달함을 자랑하는 딸기의 계절 '겨울'이다. 늦겨울부터 봄까지 제철인 딸기는 새빨간 색감과 자그마한 비주얼, 맛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매년 인기를 끈다.

그래서 그런지 벌써 여러 카페 브랜드에서는 수많은 딸기 신메뉴가 쏟아져 나오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덕후들이 "이게 바로 찐이다!"라고 외치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글로벌 티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공차코리아는 진하고 깊은 맛과 화려한 비주얼로 매력을 뽐내는 만큼 올해도 어김없이 공차만의 노하우가 담긴 '딸기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공차코리아의 이번 시즌 한정 메뉴는 '딸기 품은 밀크티',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 '딸기 쥬얼리 핑크 크러쉬', '딸기 품은 패션후르츠 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메뉴 모두 직접 공들여 우려낸 프리미엄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하고 상큼한 딸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역대급 최상의 맛을 선사하는게 특징이다.

특히 공차만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토핑 추가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꿀 조합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소비자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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