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하지만 이번 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 휴업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업일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상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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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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