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아홉번째 영입인사인 최지은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정은혜 의원,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박경미 의원, 이해찬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윤호중 사무총장, 김병관 의원.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10번째 영입 인재를 발표한다.
이어 10명의 민주당 영입 인재와 당원 400명이 모여 '좋은 정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그동안 여성 척수장애인인 최혜영 교수, 검사 출신의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 카카오뱅크 이용우 공동대표 등 9명의 영입 인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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