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10년간 166회 헌혈한 배성재씨 뉴시스 원문 김정화 입력 2020.01.19 0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