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로운 외무상은 '대남·대미 강경파' 리선권?…"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아주경제 원문 정혜인 입력 2020.01.19 11:04 최종수정 2020.01.19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