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산지대 트레킹하던 전남교사·학생 21명 “안전” 한겨레 원문 정대하 입력 2020.01.19 11:51 최종수정 2020.01.19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