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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 수색지원 강화…文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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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악천후 대비 오전 기상 나쁘지 않아"


<앵커>

현지 시간으로 그제(17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인 교사 일행의 수색 작업이 오늘 오전에 재개됐습니다.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추가로 파견하는 등 수색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과 현지 가이드 2명을 찾기 위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수색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어제는 현지 경찰 7명과 인근 주민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3개 수색팀이 동원됐는데, 오늘은 구조 경험이 많은 경찰 전문 인력 6명에서 10명가량이 추가로 투입됐습니다.

어제저녁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강풍이 몰아쳐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늘 오전 기상은 다행히 나쁘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정부도 신속대응팀원 2명을 추가로 파견하는 등 수색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오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고를 당한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타고 안타깝다며,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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