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립전주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 시민갤러리에서 '제3회 한국화교실 회원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사진=국립전주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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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립전주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 시민갤러리에서 '제3회 한국화교실 회원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원전은 지난 1년간 20명의 한국화 교실 회원들이 즐기고 성장해 온 결과를 전시하는 자리다.
한국화교실은 2017년부터 시작된 국립전주박물관 성인 교양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의 대표적인 한국화가인 이철량 화백(전북대 명예교수)과 함께 박물관의 특별전시와 아름다운 자연 등을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한국화에 관심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재료비 별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신규 회원은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수를 받아 추첨으로 선정해 2월 28일 공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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